남동구, 노래연습장 영업주 대상 법규·안전교육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노래연습장의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 위해 '2026년 남동구 노래연습장업자 정기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인천광역시 노래연습장업협회 남동구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래연습장 업주 380여명이 참석해 관련 법규와 안전 관리 요령을 습득했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보호법 등 관련 법규 준수사항, 불법 영업행위 예방, 소방 및 안전 관리 요령, 그리고 심폐소생술 실습 등 영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실무 지식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천소방본부가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영업주들은 관련 법규를 더욱 명확히 숙지하고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동구는 이번 정기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연내 보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교육과 예정된 보충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는 건전한 영업 환경과 성숙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