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눈 건강 지키고 일상에 밝기 더한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시니어, 더 밝은 일상’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시니어, 더 밝은 일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4일 광교2동 호수마을32단지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이 프로그램은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와 안경 사용의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보건소가 전문성을 갖춘 수원시안경사회와 손잡고 기획했다. 수원시안경사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밀 시력검사 △안경 렌즈 상태 확인 및 세척 △안경테 조정 및 코받침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올바르게 안경을 사용하고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영통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안내하고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더불어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정보도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시력과 안경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