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향 가득한 화성의 명품 쌀”... 화성특례시, ‘2026년 수향미 벼베기 행사’ 성료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난 15일, 만세구 우정읍 조암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수향미 벼베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화성시의 대표 명품 쌀인 ‘수향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명품쌀 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암농협 친환경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직접 ‘수향미’ 벼 수확을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확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나눔이 있었다. 갓 수확한 ‘수향미’ 햅쌀 300kg을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에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베기 시연에 참여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참석자들은 직접 벼를 베고 수확 과정을 함께하며 화성시 대표 브랜드 쌀 ‘수향미’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명품 쌀 브랜드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벼베기 행사는 화성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수확의 기쁨을 따뜻한 이웃 사랑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 명품 쌀의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