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3동, ‘촘촘백세’ 성과 전시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금촌3동이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촘촘백세’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촘촘백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치매 예방 체조, 인지 예방 공예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건강, 정서, 사회적 관계망에 대한 진단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이 겪은 긍정적인 정서적 변화와 관계 회복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 공간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개인 작품 및 공동 작품이 전시되며, 협력기관의 사업 안내와 유용한 복지 정보, 사업 성과 자료 등이 함께 소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 증진, 성취감 향상, 그리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서의 긍정적 변화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파주시 실버경찰대, 지역자활센터, 모두돌봄협동조합, 연세송내과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이번 사업에 협력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함현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회복과 관계 형성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연경 금촌3동장은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변화와 회복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