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 수원기업 아이알데이 수원.판 10기 개최…8개 기업 참가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혁신적인 중소·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수원기업 아이알데이 수원.판 10기’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기업이 참가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기업은 (주)일렉필드퓨처, 위에이드, 비씨모빌리티(주), 킨사이트, 몰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케어마인더 등으로, 이들은 발표 이후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벤처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주아이비투자, 로간벤처스, 마크앤컴퍼니, 씨케이디창업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 총 8개 투자기관과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최현주 수원특례시 첨단산업AI국장은 “수원기업 아이알데이 수원.판은 기업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원시의 대표적인 혁신 플랫폼”이라고 행사 의미를 부여하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수원기업 아이알데이 수원.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기업의 아이알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실제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4개 기업이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10기 모집에는 202개 기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원시는 더 많은 유망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보다 10개 증가한 총 32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 진단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일대일 컨설팅 △아이알 스토리라인 및 스피치 역량 강화 컨설팅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투자운용사와의 투자심사 연계 아이알 피칭 △투자 및 오픈 이노베이션 수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수원시 지원사업 추천 및 연계 △운영사의 직접 투자 검토 등 다방면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