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동물교감 치유 교육 프로그램 '마음잇개'의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동물교감 치유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동물교감 치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유견과의 다양한 교감 활동을 경험하며 동물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마음잇개' 교육은 반별 20명씩,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되며, 수요일 반과 토요일 반으로 나뉘어 각각 총 6회기로 구성된다. 교육 장소는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 내에 위치한 동물교감치유센터 2층 강의실이다.
이곳에서는 관련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치유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제적인 교감 활동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마음잇개' 교육 외에도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동물등록제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24일에는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2026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교육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특례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동물행정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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