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관산동에서 40여 년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광덕사 성광스님에게 고양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지난 13일 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광스님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덕사 주지스님은 출가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이웃을 향한 자비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왔다.
특히 관산동 경로잔치에 매년 후원금과 기념품을 기부하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표창은 고양시장을 대신하여 안동수 관산동장이 직접 수여했으며, 관산동 새마을 부녀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수상자의 헌신적인 공로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광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따뜻한 관산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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