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역 일원 녹지대 산책로 조도개선사업 완료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탄현역 일원 녹지대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일산동 953번지 일대의 기찻길공원에서 탄현역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 내 산책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목적은 야간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일산서구는 해당 구간 산책로에 총 127개의 볼라드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로써 산책로 전반의 조도가 향상되었으며, 어두컴컴했던 구간에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 시 시야 확보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어두운 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 이상 밤길을 걱정하지 않고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