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맹동혁신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음성군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와 개인별 맞춤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인 소명여고 김진석 교사가 강사로 나서 '음성군 학생·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 핵심 정보 및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내용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안 등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포함한다. 학생 수 변화, 대학별·전형별 모집 인원, 정시 확대 추세,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대입 전반에 걸친 핵심 정보를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또한 논술, 교과, 학생부종합 등 주요 전형별 특징과 효과적인 대비 방안을 안내하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3년 차를 맞아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는 도내 유일하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억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2025년 성과관리 평가에서도 도내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발전특구 후속 사업으로 추진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음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상상대로 여는 교육대로 음성'이라는 비전을 담은 운영기획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