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기간제·파견근로자 보호제도 강화교육 개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4일 화산동 노동복지회관에서 기업 임직원과 노동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보호제도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업장 내 공정한 인사관리 제도를 확립하는 데 목표를 뒀다.

교육 내용은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관련 법률 개정 동향 △2027년 신설 예정인 근로기준법 주요 조항 해설 △사업장에서 흔히 간과하기 쉬운 차별적 처우 예방 지침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과 법 적용이 모호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노동 시장일수록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차별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노사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