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는 시민 각자의 삶 속에 담긴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 개개인의 인생 여정을 영상 기록으로 남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개인의 귀중한 기억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랜 시간 가정과 지역사회를 묵묵히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개인의 추억을 넘어, 시대의 변화와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으로서 가치를 지닌다. 영상자서전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시민들의 목소리와 표정, 생생한 기억을 그대로 담아냄으로써 삶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이를 통해 참여 시민의 가족과 이웃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다음 세대에게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 전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자서전 촬영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 수행기관인 제천시니어클럽,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방법과 구체적인 촬영 일정은 각 기관의 운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의 삶에는 그 자체로 소중한 이야기와 가치가 담겨 있다"며 "영상자서전을 통해 시민들의 인생 경험과 지혜가 다음 세대에도 의미 있게 전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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