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재지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이 운영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26년 제2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처음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이후 3년간 꾸준히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재심사를 통해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프로그램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지정 절차를 거쳐, 영인산산림박물관의 교육 역량을 재확인한 것이다.

'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는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씨앗에 깃든 산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절실함을 체험한다. 박물관이 보유한 다양한 전시 자원을 활용한 씨앗 관찰 및 탐구 활동, 직접 씨앗폭탄을 만들어보는 체험 등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기여한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지난 3년여간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하며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박물관 내에서 이루어지는 대면 교육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환경교육'으로 운영 범위를 성공적으로 확대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최근 실시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은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우수 프로그램 재지정은 지난 3년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온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영인산산림박물관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예정된 교육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으며, 2027년도 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내년 3월부터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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