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2기 성료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0월 10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네가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자발적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하여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운영됐다. △1회차는 '3D 프린트전문가 진로체험'으로, △2회차는 '가상증강현실전문가 진로체험'으로 진행됐다.

1회차 '3D 프린트전문가 진로체험'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먼저 3D 프린트전문가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에 대한 진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직접 3D 프린팅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3D 프린팅 기술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의 직업을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가상증강현실전문가 진로체험' 역시 진로 교육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가상증강현실전문가의 역할과 VR·AR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 속 디지털 기술이 가상·증강현실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봤다. 이 과정에서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가자는 “직접 3D 프린터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3D 프린팅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평소 사용하던 스마트폰으로 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했고, 가상증강현실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흥미를 드러냈다. 다른 청소년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 시설인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