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포도 과정 현장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농업 미래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과 포도 과정 두 개의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8일, 5회에 걸쳐 진행된 포도 과정 현장교육이 최종 종강했다. 올해 교육은 5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5개월간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미래농업경영과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소득작목 R&D교육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총 5회, 10시간의 과정 동안 학생들은 포도 화수정형, 생장조절제 처리, 포도 착색기 영양 관리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전문 지식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습득했다.
특히 종강일에는 직접 포도를 수확하는 실습과 함께 수확한 포도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식미 평가 시간도 마련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재배부터 수확, 평가까지 포도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농업 미래인재 육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