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제조업체인 리오엠엔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장학금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주도하는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열 번째 참여로,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보은읍에 자리한 리오엠엔씨는 알루미늄 주물과 전선 재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 내에서 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참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한 박영묵 리오엠엔씨 부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민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뜻깊은 목적에 동참해 준 리오엠엔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소중한 정성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는 지난해 1월부터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장학금을 기탁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리오엠엔씨의 이번 기탁으로 총 10번째 기업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나눔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