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문화원 26일 준공…현장·안전 점검 완료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는 오는 26일 준공 예정인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건립공사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최종 점검은 개관을 앞둔 건축물의 시공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 관계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새롭게 건립되는 서북구문화원은 성환읍 성월리 일원에 총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하여 조성된다. 총 대지면적은 2만 9004㎡이며, 연면적 1531㎡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증진과 향토 문화 보존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강당과 전시홀, 강의실, 교육장, 동아리방은 물론, 향토사연구소 및 향토사사료관까지 갖춰 지역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개관 전까지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최대한 높여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준공을 앞둔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마지막 공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