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상생 파트너 농어촌공사, 세 번째 온정으로 찰떡 호흡 (옥천군 제공)



[PEDIEN]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조성협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6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사회복지 및 교육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옥천영동지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해에 이어 관외 거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옥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성협 지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옥천군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촌과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옥천을 더욱 따뜻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문화현장 바로가기 차량 구입 지원사업’을 위한 모금을 시작해 내년도 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