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3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2026년 3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선정했다.

지난 12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 홍헌탁 씨와 안복남 씨, 단체 부문 하얀마음봉사단과 한국생활개선회 단양군연합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벽화봉사단 소속인 홍헌탁 씨는 노후된 공간에 벽화를 그려 환경을 개선하고 가옥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그의 손길이 닿은 곳마다 밝고 희망찬 기운이 감돌았다.

안복남 씨는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쉼 없이 이어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반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하얀마음봉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이동 목욕, 세탁 봉사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들의 헌신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생활개선회 단양군연합회 역시 농촌 일손 돕기와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봉사와 상생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수상자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