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일 단관공원에서 ‘2026 단구동 어울림 명랑운동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강사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운동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강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가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단체 게임에 참여해 팀별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어진 동아리별 장기자랑에서는 각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다채로운 개성을 선보이며 운동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심정희 단구동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으로 마련한 명랑운동회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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