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년 제2회 소상공인 경제포럼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강원 원주시가 오는 15일 오후 2시, 빌라드아모르 원주에서 제2회 ‘성공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경기 침체와 소비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생존과 체질개선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업체 대표 3인이 직접 나서 창업 및 경영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자로는 창의융합 교육교구인 ‘포디프레임’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포디랜드 박호걸 대표가 참여한다. 더불어 커피와 화덕피자 등 차별화된 메뉴로 지역 상권에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한 커피전문점 문팰리스의 이재형 대표와 수학·영어 등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리솜에듀의 안다인 대표도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성공 사례 발표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주제별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진행된다. ‘잘되는 가게는 무엇이 다를까?’, ‘소상공인의 인공지능·온라인 활용 방안’ 등의 주제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체질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