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강원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선다.

지난 12일, 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5명을 대상으로 매월 100만원의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이는 지정기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이 후원금은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은 이미 원주시 천사들의 집과 두울천사들의 집에 꾸준히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 병원은 2024년 6월 25일 원주시 천사운동의 '천사병원'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신준헌 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병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선행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