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오는 16일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직업 탐색부터 취업 준비, 경력단절 예방까지 여성 구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채용관, 직종상담관, AI체험관, 창업관, 일·가정양립관, 취업준비관 등 총 6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채용관에서는 사무·행정, 돌봄·사회서비스,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 대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참여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직종상담관과 AI체험관에서는 AI 콘텐츠 제작, ESG 환경 활동 전문가, 파크골프 지도자 등 미래 유망 직종에 대한 전문 상담과 함께 AI 기반 직업 진단 및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취업준비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DISC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창업관과 일·가정양립관에서는 여성들의 창업을 돕는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노무, 육아, 가족 관련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직신청서를 사전에 작성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화로 사전 접수받는다. 구인 기업의 현장 면접 참여 역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박경미 천안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유망 직종을 탐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일자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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