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임하면 체육회가 주최한 ‘2026 임하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0월 9일 임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출향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들이 고향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와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참여자들의 흥을 돋웠다. 본격적인 체육행사에서는 훌라후프, 신발 양궁, 왕제기차기 등 마을 대항 경기가 열려 주민들은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각 경기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다. 체육 행사 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이상근 임하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임하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힘쓴 관계자와 참여해 주신 면민·출향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면민이 더욱 화합하고 임하면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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