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앤유행복센터 개관 1주년 ‘해피벌스데이 행복’ 성황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앤유행복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9일 개최한 팝업놀이터 ‘해피벌스데이 행복’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센터를 이용해 준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행사 당일, 센터에는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발권자를 포함해 총 751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센터의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가족 뮤지컬 공연은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보호자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결과물을 완성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체 활동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 에어바운스도 운영됐다. 특히 영유아를 위한 별도의 공기주입형 놀이기구 공간을 마련하여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부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네 컷 사진 촬영 부스 ‘행복 세 컷’에서는 행사 참여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으며, ‘함께 만든 행복한 1년, 고맙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센터와 이용객이 함께한 지난 1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개관 1주년 기념 떡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방문객들과 축하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센터 측은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는 상황을 고려해 안전 관리와 원활한 이동 동선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구역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관리했다. 또한, 놀이기구 설치로 인해 후문 광장 일부 주차 구역의 차량 진입을 통제했으나, 나머지 주차장은 개방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개관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가족 친화적인 여가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예산앤유행복센터는 이번 행사 운영 경험과 이용객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린이의 연령별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을 강화하여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예산앤유행복센터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방문해 축하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앤유행복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실내 놀이·체험 공간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