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밀리터리 페스티벌-대한민국 영웅전’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원주시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주시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원주의 보훈 역사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주제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헌신한 모든 분이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시민들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군의 전력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군 장비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제11기동사단 등 육군 주요 부대가 참여한다. 전시장에는 K2 전차, K9 자주포, K21 보병전투장갑차, 그리고 드론 등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첨단 군 장비들이 위용을 드러낸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들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투복과 방탄장비 등 개인 장구류를 직접 살펴보는 것은 물론, 모의 사격 체험과 드론 및 보급물자 전시, 유해발굴사업 홍보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모형 군 장비 전시와 서바이벌 체험 등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군악대와 의장대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며, 태권도 및 무술 시범도 예정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과 안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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