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스틸·풍산에프앤에스·이비가푸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1억원 후원 (논산시 제공)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지역 사회의 열기가 뜨겁다. 논산 지역을 대표하는 세 기업, 세움스틸, 풍산에프앤에스, 이비가푸드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논산시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논산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기탁식에는 각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이번 후원은 세움스틸 4천만 원, 풍산에프앤에스 3천만 원, 이비가푸드 3천만 원으로 조성된 총 1억 원 규모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기업들은 단순히 엑스포 성공을 넘어, 지역 인재 육성, 기업 투자 유치, 관광 산업 활성화 등 논산의 다방면에 걸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주역들이다. 이들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해 왔다.

농업용 파이프 및 구조용 강관 전문 제조 기업인 세움스틸은 논산시 연산면에 자리 잡고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기업이다. 김중윤 대표 이사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 간의 화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방산 분야의 선두 주자인 풍산에프앤에스는 2006년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한 이래 지역 인재 채용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논산시 광석면 일원에 500억 원 규모의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논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이비가푸드는 ‘이비가짬뽕’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논산시의 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투자를 선도하고 있다. 논산시 양촌면 일원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 조성과 ‘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 민관 상생 사업에도 핵심 협력 기업으로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생활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딸기산업엑스포에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후원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의 의미는 더욱 크다. 이는 기업의 관심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는 엑스포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귀한 뜻을 모아주신 세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은 엑스포 준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논산의 딸기를 세계에 알리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라는 비전 아래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