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10월 ‘이달의 온천’에 온양제일호텔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지구에 자리한 온양제일호텔이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10월 '이달의 온천'으로 뽑혔다. 이곳의 온천수는 pH 7.9의 약알칼리성을 띠며, 특히 피부 건강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실리카를 40mg/L 이상 함유하고 있다. 나트륨, 염소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 또한 풍부하게 발견되어 온천수의 고유한 수질 특성을 보여준다.

온양제일호텔은 국내 대표 온천지구인 온양온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온천욕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숙박시설이다. 진흥원의 과학적 성분 분석 결과는 온양온천의 잠재된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온열욕은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 개선, 피로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온천욕을 위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적정 수온과 이용 시간 준수를 권장하고 있다.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온양제일호텔은 온양온천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온천수의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분 분석을 통해 아산 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온천자원의 건강관리 및 웰니스 산업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진흥원은 지역 온천의 우수성과 다양한 수질 특성을 알리기 위해 매월 '이달의 온천'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온양제일호텔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과학적 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아산 온천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