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곡교천야영장에서 개최한 ‘가을 낭만 ECO 캠프’가 약 200명의 방문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캠핑을 즐기면서 다양한 친환경 체험과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폐목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드닝, 키캡 및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빗을 제작하는 자원순환 리빙랩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운영되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버블 퍼포먼스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공단은 이전 봄에 개최했던 ‘봄바람 가족 힐링 캠프’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 상생과 ESG 경영 실천에도 힘썼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캠핑을 즐기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역 사회적기업과 상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곡교천야영장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가족 친화적인 여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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