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대 평생교육원 어울림 동아리,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로컬푸드 단팥빵’ 나눔 실천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월 12일,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 소속 ‘2026시군 역량강화사업 어울림 동아리’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단팥빵 10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횡성군 도시교통과에서 위탁받아 진행 중인 ‘2026년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횡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 팥을 활용해 직접 단팥빵을 구워내는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완성된 단팥빵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나영 원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이용해 동아리 회원들이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귀한 재능 기부를 실천해 준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어울림 동아리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빵과 따뜻한 마음은 복지관 이용자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 어울림 동아리는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재능 기부 프로젝트를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특산물 활용과 재능 기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