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세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만봉천 일대의 심각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21일부터 3주간 총 7회에 걸쳐 만봉천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원활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위해 일부 위원들은 개인 포크레인을 동원하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세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만봉천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만봉천 코스모스 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살기 좋은 세지면'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영 세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세지면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지난 7월에 조직된 교육, 문화, 복지, 성장혁신 분과별 위원들의 활발한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세지면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민관 세지면장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세지면과 만봉천이 나날이 깨끗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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