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음근력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겪는 우울 및 무기력감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의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활동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심리 검사를 통한 자신과의 만남,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탐색, 신체 활동을 통한 활력 증진, 그리고 문화 및 공예 체험을 통한 창의성 발현 기회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또래 청소년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며 관계 형성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다시 만들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기 이해와 활동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또래들과의 교류 및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이는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결과다.
센터 관계자는 "고립·은둔 청소년에게는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작은 성취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더 넓은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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