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와 소통 간담회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노인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임원 및 읍·면 분회장 25명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군정 현안과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인 어르신 복지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투명하게 알리고,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노인회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군수는 이 자리에서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며,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노인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본격 추진 계획이 포함됐다.

또한, 최 군수는 노인대학 운영, 노인의 날 행사, 읍·면 분회 운영 등 노인회의 주요 활동과 관련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참석자들과 함께 모색했다. 장수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대한노인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장수군에 감사를 표했다. 허 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수군의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대한노인회 임원 및 분회장들의 헌신이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이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노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