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는 지난 8일 KG모빌리티 평택공장을 찾아 미래 자동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황기영 KG모빌리티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정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과 노동이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이번 자리는 노사정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과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간담회에서는 KGM 차량 구매 확대 협조와 같은 안건이 제시되었으며,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노동계와 기업,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의 손끝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꿈이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우리 지역 청년들과 협력사, 나아가 평택시민 모두가 함께 상생의 돛을 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항로를 열어갈 수 있도록 평택시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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