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4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매년 10월 2일인 노인의 날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경로당 회장, 노인복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부천시 거주 어르신들로 구성된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6명은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생 살고 싶은 100세 안심도시, VIP 부천’이라는 비전도 선포되었다. 이는 어르신의 삶이 존중받고 건강한 사회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지는 고령친화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날의 부천이 있기까지 오랜 세월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의 삶이 존중받고 건강한 사회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하며 누구나 안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부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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