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 청소년 60명, 체육 활동으로 교류·협력 다져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청소년 60명이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10일 '상호 교류 도시 청소년 소통 프로그램'의 2차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리·남양주 지역을 대표하는 8개 청소년 자치 기구의 청소년 60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참가 자치 기구는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YOUTH'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레디언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해밀' △남양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늘청' △펀그라운드 진접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원' 등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육대회라는 역동적인 활동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원하며 또래 간의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러한 신체 활동은 단순히 경쟁을 넘어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배가시켰으며,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1차 교류에 이어 마련된 이번 2차 활동은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자치 기구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협력의 범위를 넓히도록 추진되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또래와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청소년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상호 교류 도시 청소년 소통 프로그램'은 구리시와 인접한 남양주, 하남 지역 청소년 자치 기구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이와 같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