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회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만든 '행복 반찬 꾸러미'를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8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려는 목적이다.

이날 회원 4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호박무침과 열무김치 등 제철 반찬을 직접 준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식단을 구성했다.

완성된 반찬 꾸러미는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반찬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와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애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도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