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11월 가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에서 오는 11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맑은공기 그린 유리병 활용 식물 가랜드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는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달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저탄소 요리교실’, ‘제로 웨이스트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등 총 10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144가족, 213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흔히 버려지는 유리병을 활용해 아름다운 식물 가랜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체험 행사는 11월 21일에 오후 1시와 2시, 두 차례에 걸쳐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밀양시 관내에 거주하는 2명 이상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회차별 8가족씩, 총 16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밀양시 손은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친환경 생활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