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9일과 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펼쳐진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 기간 동안 '자원봉사, 넷플러스' 가족봉사단 20여 명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를 맞아 축제장을 찾는 수많은 시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활동 시작 전 안전 수칙과 구체적인 활동 방법을 숙지한 후, 축제장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행사장 주변을 꼼꼼하게 정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손을 맞잡고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공공장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교육적인 현장이었다. 가족봉사단원들은 축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접 쓰레기를 주우면서 축제장이 점차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쾌적한 축제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가족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 넷플러스' 가족봉사단은 올해 다수의 가족 참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오는 11월 예정된 평가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식적인 마무리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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