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교통 통제·셔틀버스 운영 … “차는 두고 오세요” (순천시 제공)



[PEDIEN]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다가오면서 순천시가 행사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단계적인 차량 통제가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통제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인근 도로로 우회하며, 일부 정류장은 임시로 운영되지 않거나 대체 정류장을 이용해야 한다.

시는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모범운전자회, 순천경찰서와 협력하여 교차로와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현수막과 안내 표지판을 미리 설치하여 운전자들이 원활하게 우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축제장을 편리하게 방문하도록 돕는 '100원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이 셔틀버스는 신대, 오천, 조례·용당 방면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운영되며, 단돈 10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및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