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온누리씨앤엠에 ‘우리 군 착한기업 13호’ 현판 전달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송해면이 지난 7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온누리씨앤엠에 '우리 군 착한기업 13호'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 군 착한기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30만원 이상을 3년간 정기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일시 또는 약정으로 1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송해면에 소재한 온누리씨앤엠은 친환경 종이컵과 종이 용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 7월 9일, 이 기업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장학 지원을 위해 매월 50만원의 정기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후 온누리씨앤엠은 기부 규모를 월 100만원으로 증액하여 1년간 총 1200만원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확산과 실천을 인정받아 우리 군 착한기업 13호로 최종 지정되었다.

이인설 온누리씨앤엠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할 책임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명자 송해면장은 "온누리씨앤엠이 우리 군 착한기업 13호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