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은 지난 8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지역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실전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 사회의 소통 능력 향상에 나섰다.
'말 한마디의 힘, 나를 바꾸는 스피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직 수행의 기본이 되는 의사 전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 보고 시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법과 민원 응대 시 표정, 자세 등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는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양국진스피치인재교육원 양국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1분 스피치 발표와 일대일 맞춤 지도를 통해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공직자 소통 및 관계 형성 기술 △신뢰감을 높이는 목소리와 비언어 표현 훈련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말하기 기법 △효과적인 발표 자료 구성 및 발표 방법 등이 포함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말 한마디가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의사 전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군민과의 더욱 원활한 소통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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