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야조’로 빛난 수원화성의 밤…63년 역사 축제의 대미 장식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야간 공연 '야조'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대미를 함께했다.

지난 11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야조' 공연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자리했다. 의원들은 8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원화성문화제의 마무리를 축하하며 시민들과 호흡을 같이했다.

'야조'는 수원화성의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야간 공연으로, 시민 공연단이 직접 참여하여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무대로 정평이 나 있다. 수 주간의 연습을 거친 시민 공연단의 헌신적인 참여는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수원화성의 밤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 공연은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김미경 의장은 "63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조를 끝으로 올해 축제는 막을 내리지만,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수원화성문화제가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63회를 맞은 수원화성문화제는 8일간 수원화성 일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야조' 공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