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현면, 18일 포천운악산 단풍축제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가 오는 10월 18일 화현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화현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포천운악산 광장에서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오전 10시, 화현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신명 나는 난타, 라인댄스, 고고장구 공연으로 활기를 더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아나운서 김나연의 사회로 5군단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가 함께하는 기념식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본격적인 축제의 흥을 돋울 행운권 추첨과 퀴즈게임, 신나는 디제잉 파티가 펼쳐진다. 또한, 초대가수 윤수현, 오로라, 미스김, 이병찬, 두리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전차 전시,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운악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이 방문해 포천 화현면에서 준비한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