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 영유아 자녀 양육자 대상 ‘부모 힐링 클래스3’ 성료 (포천시 제공)



[PEDIEN]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을 지원하는 '부모 힐링 클래스3'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클래스에는 당초 모집 예정 인원이었던 12명을 초과한 14명의 보호자가 참여했다. 9월 30일과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참여 인원을 확대 편성했다.

클래스는 참여자들의 마음과 몸을 돌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예술치유법을 활용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정서적인 해소를 경험했다. 2회차는 향기치유법을 활용한 ‘나의 몸을 돌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향기를 통해 심신을 이완시키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한 참여자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스트레스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자녀 연령대가 비슷한 참여자들이 모여 각자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은 양육자들이 겪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힐링 클래스가 영유아 양육자들에게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