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개최한 특별기획 가족축제 ‘더 가까이’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 및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가족지원 거점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축제에는 시민 8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행사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영현 포천시장 내외가 일반 참여자와 동일하게 가족사진을 제출하고 시민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1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제출한 가족사진과 사연을 전시하는 ‘가족의 곁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웃들의 다양한 가족 이야기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소극장에서 연극 ‘사랑해 엄마’가 공연되어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웠다. 관람객들은 공연에 깊이 몰입하며 감동을 나눴다.
행사 후 진행된 참여자 설문조사에서는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으며,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가족센터 사업 홍보 및 인지도·요구도 조사가 병행되어 센터의 주요 기능과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가족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가족의 참된 소중함을 마음에 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정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많은 시민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센터에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가족센터, 조금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31일부터 △다둥이가족 별밤캠프 시즌2 △공동육아나눔터 특별운영 △캘리그라피 특별전 △사라지기 전의 표면들: 군내면 지역표면 기록 보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