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아버지와 7세부터 9세까지의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한 상시 프로그램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을 오는 11월 1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악양생태학습장과 악양생태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동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에는 참여 가족이 직접 캐릭터 김초밥 도시락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악양생태공원으로 이동하여 지역의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가을 놀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을 가까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버지는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아버지와 7세부터 9세까지의 자녀로 이루어진 10가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10월 13일부터 함안군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은옥 함안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중한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이 모든 가족에게 더욱 친화적인 지역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처럼 다양한 가족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양육으로 인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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