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경덕중학교 학생 23명이 대전광역시의회에서 ‘2026년 하반기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의 어르신 디지털 도움 봉사활동 운영’이라는 안건을 심의하며, 청소년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토론 과정에서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들이 보조자로 참여하는 방안과 더불어, 봉사활동의 안전을 위한 수칙 제정 등의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이 직접 맡은 시장 역할 또한 복지관에서 월 1회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집행기관의 답변 과정을 재현하는 등 실제 정책 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학생들은 김기흥 의원과의 대화에서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라고 질문하며, 한 건의 정책이 시민들의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함께한 김기흥 의원은 “내가 사는 지역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몸으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진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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