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참석... 노동안전보건 환경 제고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이 지난 8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 중 안전보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는 기업을 발굴, 인증 및 지원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94개 기업이 신청한 이번 인증 사업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2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기업은 현장 평가를 포함한 3차에 걸친 엄격한 선정 과정을 통과했다. 이는 곧 경기도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장태환 위원장은 수여식에서 축사를 통해 노동안전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기업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힘쓴 경기도 집행부서의 노고도 치하했다.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가 노동 현장의 사고 예방과 노동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안전한 일터가 곧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동안전보건 환경 제고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앞으로 경기도 내 노동 현장의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