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지난 10일, 경기도 내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와 그 가족 120명을 초청하여 '해아뜰 튼튼 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유아 PLAY-RAS' 정책의 핵심적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 정책은 유아 교육에서 독서, 예술, 신체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통합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튼튼 놀이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날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오감을 풍부하게 자극하는 다채로운 통합 체험 활동들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채소 나라에 간 병구' 인형극 및 마술쇼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양치컵 디자인하기 △모험심을 길러주는 밧줄놀이 등은 유아들의 생각하는 힘, 감성, 그리고 신체적 능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10월 '튼튼 놀이터'를 시작으로, 향후 두 차례의 특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더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7일에는 '환경 놀이터'라는 주제로 지구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12월 5일에는 '겨울 놀이터'를 통해 하얀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에 대해 “이곳에서 유아들이 부모님과 눈을 맞추며 마음껏 뛰어놀고, 이를 통해 생각과 감성, 그리고 몸의 힘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유아가 스스로 탐색하고 경험하는 융합형 놀이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유아들의 놀라운 성장을 지원하는 수준 높은 문예체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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