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함께 ON 패밀리 응원데이’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교육취약학생 및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ON 패밀리 응원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취약학생에게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8곳과 서구·유성구 드림스타트가 참여하여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을 보탰다.

참가 가족들은 본격적인 축구 경기에 앞서 스코어 맞추기, 추억의 뽑기 등 흥미로운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어 펼쳐진 경기에서는 가족 모두 한마음이 되어 선수들을 응원하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 후에는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5행시 공모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보낸 즐거운 순간과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경기장에서 마음껏 응원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학생과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